가락국 제10대 양왕과 왕비를 기리는 덕양전 춘향대제가 1일 산청군 금서면 덕양전에서 봉행됐다. 이날 춘향대제의 초헌관은 김영우 가락종친회중앙청년회장, 아헌관은 김경수 전 대구고검장, 종헌관은 송병권 전 진주시 부시장이 봉행, 헌작했다.
한동춘 기자
dchan@idomin.com
가락국 제10대 양왕과 왕비를 기리는 덕양전 춘향대제가 1일 산청군 금서면 덕양전에서 봉행됐다. 이날 춘향대제의 초헌관은 김영우 가락종친회중앙청년회장, 아헌관은 김경수 전 대구고검장, 종헌관은 송병권 전 진주시 부시장이 봉행, 헌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