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용석)는 산불로부터 수려한 자연경관과 야생 동식물 등 자연자원을 보호하기 위하여 입산 통제되었던 종주능선(노고단~장터목대피소)을 포함한 정규 탐방로 전 구간을 오는 5월 1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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