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자 2면에 보도한 '바른미래당 도당…' 기사와 관련해 이경희 경남여성정책포럼 공동대표는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직을 수락한 적이 없으며, 위원으로도 참여할 뜻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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