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지난 19일서피랑 언덕에 산수국 600그루를 심었다. 시 공무원과 통영시 그린리더,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녹색도시에 걸맞은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허동정 기자
2mile@idomin.com
통영시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지난 19일서피랑 언덕에 산수국 600그루를 심었다. 시 공무원과 통영시 그린리더,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녹색도시에 걸맞은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