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지난 20일 거창군 스포츠파크 체육관과 주경기장에서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제23회 거창군 장애인복지증진대회와 제7회 장애인체육대회를 열었다. 지체, 시각, 농아인, 장애인부모회 등 4개 단체 주관으로 다양한 경기가 진행됐다.
이상재 기자
sjlee@idomin.com
거창군은 지난 20일 거창군 스포츠파크 체육관과 주경기장에서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제23회 거창군 장애인복지증진대회와 제7회 장애인체육대회를 열었다. 지체, 시각, 농아인, 장애인부모회 등 4개 단체 주관으로 다양한 경기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