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시장 침체가 본격화하고 있다. 주간 조사에서 경남은 매매 -0.11%, 전세 -0.02%를 기록했다.

매매는 통영시(-0.32%), 창원시(-0.21%), 거제시(-0.10%), 김해시(-0.08%), 진주시(-0.02%)가 하락하는 등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면적 별로는 68㎡ 이하(-0.04%), 69~84㎡(-0.02%), 135~151㎡(0.01%)가 변동을 보였다.

전세는 창원시가 0.02% 상승했다. 하락한 지역은 통영시(-0.50%), 거제시(-0.12%), 김해시(-0.06%)로 나타났다. 면적 별로는 68㎡ 이하(-0.22%), 69~84㎡(-0.02%), 85~101㎡(-0.02%), 102~118㎡(0.01%), 119~134㎡(0.06%), 135~151㎡(-0.08%), 152~167㎡(-0.06%), 152~167㎡(-0.06%), 168~184㎡(-0.09%)가 변동했다. 

/이영래 부동산서베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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