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 주류기업 무학이 외식업 종사자 자녀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전달했다. 무학은 "지난 18일 창원인터내셔널호텔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정기총회를 찾아 학업 안정 장학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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