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전인 2002년 3월 창원시 가음정본동 모습입니다. 슬레이트 지붕으로 뒤덮인 옛날 주택들이 가득합니다. 한 집에 방이 열 개, 스무 개 되는 곳도 있었죠. 이 마을은 2009년 철거되고, 지금은 기업사랑공원이 조성되었습니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16년 전인 2002년 3월 창원시 가음정본동 모습입니다. 슬레이트 지붕으로 뒤덮인 옛날 주택들이 가득합니다. 한 집에 방이 열 개, 스무 개 되는 곳도 있었죠. 이 마을은 2009년 철거되고, 지금은 기업사랑공원이 조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