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16일 국제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 영남지부와 학교 놀이 환경개선사업 시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학교 놀이 공간 조성·운영, 자유놀이 시간 운영, 놀이 문화 모니터링 등을 담았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