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김해시지부(지부장 정대인)와 김해YWCA는 김해 내동중학교 앞에서 '얘들아 함께 밥 먹자'캠페인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김해 가야뜰 쌀로 만든 1000여 개의 떡과 우유 등을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학생들에게 아침식사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