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0일 자 3면에 보도된 박종훈 교육감 재산 마이너스 탈출 제하의 기사 '경남 시장·군수 재산 현황' 표 내용과 관련해 창녕군은 김충식 창녕군수 재산 총액이 잘못 전해졌다고 알려왔습니다. 김 군수의 재산 총액은 400,720(천원)이 아니라 349,660(천원), 증감액은 121,332(천원)가 아니라 70,115(천원)이며, 창녕군은 경남도에 군수 재산액을 신고할 때 담당자 실수로 잘못 전달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관련기사
이수경 기자
sglee@idomin.com
자치행정2부 국장(김해 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