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복싱 세계 헤비급 챔피언 레녹스 루이스(영국)와 전 챔피언 마이크 타이슨(미국)의 대결이 곧 성사될 전망이다. 루이스가 오는 7월21일 맞대결을 제의한데 대해 13알(한국시간) 타이슨은 올 여름 루이스와 대결할 준비가 돼 있으며 그의 메니저가 곧 구제적인 협상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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