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0일 진주시 금곡면 소재 경남우리밀연구소에서 서부권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우리밀연구소' 개소식을 했다. 도는 이를 계기로 곡물자급률(2016년 기준 0.9%)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