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지부장 홍기철)가 지난 3일 내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찾아가는 건강닥터'를 진행했다. 매년 진행하던 '찾아가는 건강닥터'는 올해부터 의료서비스를 확대하여 이날 50여 명의 주한 외국인과 장애인들이 참석했다.
이일균 기자
iglee@idomin.com
진실을 향해 뚜벅 뚜벅 걸어갑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지부장 홍기철)가 지난 3일 내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찾아가는 건강닥터'를 진행했다. 매년 진행하던 '찾아가는 건강닥터'는 올해부터 의료서비스를 확대하여 이날 50여 명의 주한 외국인과 장애인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