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교한 양산시 물금읍 물금리 가양초등학교(교장 박정민)가 첫 입학생을 맞이했다. 2일 가양초 강당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남학생 123명, 여학생 155명이 학부모와 교직원 축하를 받으며 학교 생활을 시작했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올해 개교한 양산시 물금읍 물금리 가양초등학교(교장 박정민)가 첫 입학생을 맞이했다. 2일 가양초 강당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남학생 123명, 여학생 155명이 학부모와 교직원 축하를 받으며 학교 생활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