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연 경남도민일보 사진부장의 '끔찍했던 현장' 이 한국사진기자협회 181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팟부문 최우상을 수상했다.
'끔찍했던 현장'은 지난달 26일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현장에서 소방대원과 경찰, 군인 등이 생존자 구조와 희생자 수습 작업하는 긴박했던 모습을 단독 촬영한 사진이다.
이일균 기자
iglee@idomin.com
진실을 향해 뚜벅 뚜벅 걸어갑니다.
김구연 경남도민일보 사진부장의 '끔찍했던 현장' 이 한국사진기자협회 181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팟부문 최우상을 수상했다.
'끔찍했던 현장'은 지난달 26일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현장에서 소방대원과 경찰, 군인 등이 생존자 구조와 희생자 수습 작업하는 긴박했던 모습을 단독 촬영한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