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이 시장형 노인 일자리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한 첫 실버카페 '다락(多樂)'이 22일 오전 10시 창녕군노인복지회관 2층에 문을 열었다. 만 60세 이상 바리스타 10명이 주 5일간 2인 1조로 교대하며 카페를 운영한다. 다락의 바리스타들이 커피 등 음료를 만들고 있다. ▶관련기사 6면 /창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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