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책상, 의자, 노트북, 책가방 등 '신학기 용품 대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마트는 "유통업계 대표적 비수기인 명절 이후를 대비하고자 시즌에 맞는 신학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행사 기간 책상과 의자는 20%(행사카드 사용 시 적용) 할인 판매하고, 이마트 자체브랜드 '데이즈'과 세계적인 색채기업 PANTONE이 함께 만든 백팩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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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이마트 신학기 대전 행사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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