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본부(본부장 권순호)는 지난 설연휴 중 발생한 심정지환자를 구급대원들과 가족들의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지난 15일 오후 11시께 창원시 진해구 원룸에서 이모 씨가 쓰러지자 가족과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창원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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