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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급 연비…기아차 '올 뉴 K3'사전 계약

판매가 1590만~2240만 원

이시우 기자 hbjunsa@idomin.com 2018년 02월 21일 수요일

기아차가 준중형급 다이내믹 세단 '올 뉴 K3' 출시를 앞두고 최근 전국 기아차 영업점에서 사전 계약을 받고 있다.

올 뉴 K3는 △리터당 15.2㎞ 주행하는 경차급 연비 △볼륨감 있고 다이내믹한 외관 △넓고 편안한 실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과 편의사양 적용으로 준중형 세단을 넘어서는 제품 경쟁력을 갖춘 게 특징이다.

기아차는 '올 뉴 K3' 트림을 △트렌디 △럭셔리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등 네 가지로 세분화해 고객 선택 폭을 넓히고 기본 트림(트렌디) 가격을 1590만~1610만 원으로 책정했다.

기아차는 지난 5년여간 △실제 연비 개선 △실용 성능 향상 △배출 가스 줄이기 등을 목표로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Smart Stream)'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올 뉴 K3는 기아차 최초로 적용한 '스마트스트림 G1.6' 가솔린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IVT(Intelligent Variable Transmission)' 변속기의 최적 조합으로 리터당 15.2㎞(15인치 타이어 기준)라는 경차급 연비를 인증받았다. 이는 기존 K3 모델보다 약 10% 이상 개선된 수치다.

준중형급 다이내믹 세단 '올 뉴 K3'. /기아자동차

스마트스트림 G1.6 엔진은 듀얼 인젝터로 연료 분사 시기와 분사 비율을 최적화해 '듀얼 포트 연료분사 시스템(DPFI)'으로 다양한 연료 분사를 구현했다. 이로써 기존 싱글 인젝터보다 연소 효율을 대폭 개선했다. 스마트스트림은 '경차급 연비'와 함께 우수한 체감 성능과 강화된 내구성을 제공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첨단 안전 사양을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소비자 최선호 사양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차량감지)를 기본 장착했으며 △운전자 주의 경고(DA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측방 충돌 경고(BCW) 등을 적용해 안전성을 크게 강화했다. 더불어 초고장력 강판을 확대 적용해 평균 인장강도 66kgf/㎟를 확보하고, 에어백 7개 장착으로 신차 안전도 평가(KNCAP) 1등급을 목표로 하는 등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올 뉴 K3' 판매 가격은 △트렌디 1590만~1610만 원 △럭셔리 1810만 ~1830만 원 △프레스티지 2030만~2050만 원 △노블레스 2220만~2240만 원 수준으로 각각 책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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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기자

    • 이시우 기자
  • 직전 자치행정1부(정치부) 도의회.정당 담당 기자로 일하다가 최근 경제부 (옛 창원지역) 대기업/창원상의/중소기업청 경남지역본부/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등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