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최근 의창구 명서동 외국인 전용업소 밀집지역에서 외국인명예경찰대, 결혼이주여성, 이주노동자 등과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한 합동순찰을 했다. 순찰은 설연휴 기간 주취·집단폭력 등이 일어날 것을 대비해 마련했다.
박종완 기자
pjw86@idomin.com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최근 의창구 명서동 외국인 전용업소 밀집지역에서 외국인명예경찰대, 결혼이주여성, 이주노동자 등과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한 합동순찰을 했다. 순찰은 설연휴 기간 주취·집단폭력 등이 일어날 것을 대비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