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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못지않은 한화테크윈 CCTV 기술력 눈길

한화테크윈 '와이즈넷 엑스' 울트라HD 해상도까지 지원...흔들림 보정·영상 분석 우수

이시우 기자 hbjunsa@idomin.com 2018년 02월 20일 화요일

하루가 다르게 신기술이 등장하는 요즘, 사람들이 가장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게 바로 스마트폰이다. 얼굴인식·홍채인식·인공지능(AI) 탑재·듀얼 카메라 솔루션까지 스마트폰 관련 신기술은 끝없이 발전하고 있다. 스마트폰만큼이나 신기술이 날로 발전하는 분야가 바로 CCTV이다. CCTV 기술 진화는 스마트폰 못지않다.

영화나 TV 드라마서 나오는 희뿌연 흑백 화면과 아날로그 방식에 머물러 있는 CCTV 이미지와 달리 실제 한화테크윈이 만드는 CCTV 영상 화질은 4K에서 울트라HD 해상도까지 지원된다.

스마트폰에서 지원하는 '흔들림 보정' 기능 역시 CCTV에서도 찾을 수 있다. 한화테크윈의 와이즈넷 엑스(Wisenet X) 시리즈 카메라에는 자이로센서(Gyro Sensor)가 적용된 흔들림 보정 기능이 탑재돼 있다. 이 기능 탑재로 외부 설치가 많은 CCTV가 진동·바람 등으로 흔들리는 상황에도 사용자에게 흔들림 없고 안정적인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안개 보정 기능으로 안개·스모그 등으로 뿌옇게 보이는 화면을 또렷하게 보정한다. 역광보정기술을 지원해 햇볕이나 빛이 강하게 들어와 피사체가 어둡게 보이는 역광 환경에서 영상을 자체 보정해 피사체를 밝고 선명하게 식별할 수 있다.

한화테크윈 와이즈넷 엑스(Wisenet X) 화질(해상도 부분) 차이 관련 사진. 오른쪽이 와이즈넷 엑스로 촬영한 장면. /한화테크윈

스마트폰에 지능형 비서 기능이 있다면 CCTV에는 지능형 영상과 오디오 분석 기능이 있다. 한화테크윈의 와이즈넷 엑스 시리즈는 수상한 피사체나 물체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폭발음·총성·비명 등의 이상 음원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사용자에게 알람을 보내 즉각적인 상황 대응을 하도록 해준다. 이런 기능은 공항이나 광장, 역 안팎 등 폭발물이나 테러 위험에 많이 노출된 곳에서 꼭 필요하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아직 많은 이들이 CCTV로 보는 화면이 선명하지 않다고 오해한다. 영화나 드라마의 CCTV 이미지 탓이 크지만 최근 출시하는 CCTV 카메라는 최첨단 기술로 도시 방범·시민 안전 지킴이가 되고 있다"며 "한화테크윈은 CCTV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표하는 기기라 생각한다. 공공의 안전을 책임지고자 CCTV 성능을 더 향상시키고 국내 시큐리티 1위 기업이라는 책임감으로 대중의 CCTV에 대한 오해를 풀고 인식 개선을 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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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기자

    • 이시우 기자
  • 직전 자치행정1부(정치부) 도의회.정당 담당 기자로 일하다가 최근 경제부 (옛 창원지역) 대기업/창원상의/중소기업청 경남지역본부/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등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