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적십자병원(병원장 추교운)은 최근 거창경찰서(서장 박규남)를 방문해 의경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떠나 군 복무를 하는 의경들을 위해 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거창적십자병원의 따듯한 사랑과 희망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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