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경남도당(위원장 김한표)은 설을 앞두고 12일 김해에 자리한 '우리들의 집', '사회복지법인 한마음', '창원시직업재활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에 필요한 각종 물품을 전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한표 도당 위원장과 홍태용 김해 갑 당협위원장, 박금자 여성위원장과 당직자 등이 참여했다. 도당은 설 연휴 동안에는 거제 베데스다의 집, 작은예수회 고현공동체, 성지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두천 기자
kdc87@idomin.com
국회 대통령실 파견 근무 중입니다. 지역 정치도 가끔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