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 거창대학(총장 김정기)은 최근 노인요양시설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의 말동무가 돼 드리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정기 총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나눔을 실천하려는 우리 대학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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