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도서관은 책 읽어주기 자원봉사 단체인 '그림책사랑' 발대식을 했다. 사회복지사, 직장인, 교사 등 다양한 계층 20명으로 구성된 그림책사랑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거창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이야기꽃이 피었습니다' 프로그램 이야기 선생님이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