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한 산청 중고생 8명의 쾌유를 바라며 6일 산청군청 간부공무원은 산청교육협의회에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산청군청 관계자는 "학부모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동춘 기자
dchan@idomin.com
캄보디아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한 산청 중고생 8명의 쾌유를 바라며 6일 산청군청 간부공무원은 산청교육협의회에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산청군청 관계자는 "학부모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