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밀양문화체육회관 합동분향소에서 세종병원 화재 참사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합동위령제가 열렸다. 이날 밀양지역 유치원생들이 그린 그림 편지가 올려져 유가족들의 눈시울을 더 붉게 만들었다. /박일호 기자 iris15@idomin.com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