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옥 거창군 부군수는 30일 복지관인 '삶의 쉼터'에서 직원들과 함께 어르신과 장애인 400여 명에게 배식 봉사를 했다. 거창군에서는 지난해 3월부터 본청 실과와 읍 소재 직속기관, 사업소 19개 부서에서 매월 3회 부서별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상재 기자
sjlee@idomin.com
이광옥 거창군 부군수는 30일 복지관인 '삶의 쉼터'에서 직원들과 함께 어르신과 장애인 400여 명에게 배식 봉사를 했다. 거창군에서는 지난해 3월부터 본청 실과와 읍 소재 직속기관, 사업소 19개 부서에서 매월 3회 부서별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