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고현동 아동여성인권지킴이단(단장 황미영)과 거제청실회(회장 이정수)가 힘을 모아 '희망의 고현지역아동센터 집수리' 봉사를 완료했다. 특히 거제청실회 이정수 회장은 100만 원가량 비용이 드는 지역아동센터 출입문 보수공사를 직접 마무리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