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경남 사람이 아니라서..." "뉴스는 모바일이나 PC로 보는 게 편해서..." "신문이 집에 쌓이는 게 부담스러워서..."

경남도민일보를 응원하고는 싶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종이신문 구독은 할 수 없는 분들로부터 "어떻게 하면 되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정기후원회원 시스템을 열었습니다. 신문을 구독하지 않고도 경남도민일보를 응원하는 방법, 후원회원이 되어 주십시오. 시스템을 보니 '00001'로 회원번호가 부여되는군요. '1호 회원'은 이미 경기도에 사시는 최** 님이 차지하셨네요.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회원님의 응원에 힘입어 더욱 정의로운 신문, 알찬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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