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자 2면 '상권 넘어 주거피해 우려 스타필드 반대 논리 확장' 제하 기사에서 송순호 창원시의원이 "스타필드 하남이 평일 5만~6만, 주말 10만 대 차량이 오간다는 추정 통계치가 있는데 도심 한가운데 스타필드 창원이 들어서면 이 일대는 가히 교통지옥으로 변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송 의원은 그러나 "평일 5만~6만, 주말 10만은 스타필드 하남 측에서 예상한 '방문객' 수치"라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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