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에서 전공을 세운 고 이행우(20사단) 하사에게 화랑무공훈장이 수여됐다. 최근 양산시 서창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원율 동장은 이 하사의 아들 이상원(58·양산 용당동) 씨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이번 수여는 선배전우 명예선양 활동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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