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용당동 ㈜한창제지(대표이사 김길수) 봉사회는 27일 웅상출장소(소장 박종서)에 한부모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400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회사에서 200만 원, 직원 40여 명으로 구성된 사내 봉사회에서 200만 원을 모아 마련했다.
김중걸 기자
jgkim@idomin.com
양산시 용당동 ㈜한창제지(대표이사 김길수) 봉사회는 27일 웅상출장소(소장 박종서)에 한부모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400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회사에서 200만 원, 직원 40여 명으로 구성된 사내 봉사회에서 200만 원을 모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