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 소속 초등 수업탐구 교사공동체 '생각네트워크'와 '도담이 교육경험 디자이너' 팀이 2017년 전국 수업탐구 교사공동체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 등급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받는다. 수업탐구 교사공동체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2121팀이 운영되고 있고 경남은 136팀(초등 75팀·중등 61팀), 1263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전문가 심사, 동료 상호 평가 등 다양한 평가를 통해 최종 당선팀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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