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화재단이 주최한 1080동네방네 시민합창제 '음악에 녹다'가 9일 오후 5시 창원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안상수 창원시장과 더불어 1000여 명이 공연을 함께했다. 사진은 전 출연진이 합동공연하며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고 있는 모습.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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