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난 9일 오전 10시 어울림센터 지하1층에서 '한복 문화 서포터스 발대식'을 진행했다. 모집된 서포터스 50명은 한복을 입고 창원시 관광명소 20여 곳을 방문해 개인 SNS를 통해 홍보를 한다.
김희곤 기자
hgon@idomin.com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난 9일 오전 10시 어울림센터 지하1층에서 '한복 문화 서포터스 발대식'을 진행했다. 모집된 서포터스 50명은 한복을 입고 창원시 관광명소 20여 곳을 방문해 개인 SNS를 통해 홍보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