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서부희망나눔봉사센터가 8일 'KT&G 사회협력사업 취약계층에게 전하는 희망 나누기' 김장 나눔을 진행했다. 지난 11월 25일에는 18가구에 연탄 200장, 백미, 라면을 전달했고 82가구에는 백미와 라면을 전달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