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83동우회(회장 윤기)는 지난 6일 거창군청을 방문해 아림 1004운동에 100만 4000원을 맡겼다. 이날 윤기 회장은 "이번 참여가 겨울을 밝힐 수 있는 뜻있는 작은 불씨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사업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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