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기사상]정봉화 기자-경남발전연구원, 도정 싱크탱크로 제자리 찾나

<경남도민일보> 11월 이달의 기사는 자치행정부 정봉화 기자의 '경남발전연구원, 도정 싱크탱크로 제자리 찾나' 기획이 선정됐다. "경발연의 위상과 역할을 제대로 짚었다.", "지적이 매우 타당하고 시의적절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화체육부 이미지 기자의 '창원은 지붕 없는 미술관' 기획도 이달의 기사로 추천됐다. "이런 전문적인 기사는 창원시의 문화정책에 반영돼도 좋을 것 같다." "미술전문기자로서 기자의 전문성이 돋보인다"는 칭찬을 들었다.

자치행정부 임채민 기자의 '창원시 청년 2000명에 구직수당 준다'에 대해 한 위원은 "졸업을 앞둔 대학생 입장에서는 눈을 번뜩이게 하는 기사였다"며 이달의 기사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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