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람종합건설(회장 이수영)이 6일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장애인의 꿈을 지원하는 데 써달라며 경상남도장애인재활협회(회장 김태명)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회장은 "장애를 넘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은상 기자
yes@idomin.com
논설여론 국장을 맡고 있습니다. 칼럼 논설 등 신문 보도와 관련해 궁금하시거나 제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오. 010-2881-6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