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위해 지난달 20일 '희망 2018 나눔캠페인'을 시작했지만 실적이 너무 저조하다. 6일 현재 창원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위해 지난달 20일 '희망 2018 나눔캠페인'을 시작했지만 실적이 너무 저조하다. 6일 현재 창원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관련기사 5면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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