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소방서(서장 김동권)가 5일 심정지 환자를 살려낸 이들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수여자는 지난 7월 학교에서 근무 중 쓰러진 김모(71)씨를 발견해 신고 후 심폐소생술을 한 장덕윤 씨와 빠른 조치를 취한 옥포119안전센터 구급대원 3명이다.
유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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