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개발공사(사장 조진래)는 4일 경남사회복지협의회 추천을 받아 3~5세 아동이 있는 저소득층 40가구에 25만 원 상당의 유아용품 선물상자를 가구마다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또 도내 아동복지시설 10곳에는 생활환경 개선 물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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