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교육지원청은 11월 30일 창원대 종합교육관에서 초·중학교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영화치료와 부모교육'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강연에서 심영섭 작가는 청소년기 불안과 스트레스를 영화로 치유하는 법을 소개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