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미선)는 29일 인성·정서특화사업 성과보고회를 했다. 프로그램을 초등학생들에게 적용했을 때 배려, 감사, 타인·자기 존중감이 증가했음을 입증한 대구한의대(교수 이채식) 연구진의 결과 발표가 있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