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명 참석…폐교 정화·활용 논의
함안교육지원청 유·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 30여 명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한 연수와 폐교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섰다. 이들은 17일 폐교된 여항 별천분교에서 청렴 선서식을 시작으로 잡초 제거, 낙엽 정리 등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고, 폐교 등 교육재산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함안교육지원청 유·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 30여 명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한 연수와 폐교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섰다. 이들은 17일 폐교된 여항 별천분교에서 청렴 선서식을 시작으로 잡초 제거, 낙엽 정리 등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고, 폐교 등 교육재산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