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본부장 문덕현)는 통영시보건소(소장 장회원)에서 근이영양증과 지제장애를 앓는 저소득층 아동에게 아가사랑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협회는 저소득층 정신지체아·미숙아·소아암 희귀난치성 질환아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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