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웅양면(면장 이덕기)은 9일 통합사례관리 대상 조손가정을 방문해 책상과 의자를 전달했다. 이날 방문한 가정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어렵게 손자를 양육하고 있는 집으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여 학습과 식료품 지원을 하고 있다.
이상재 기자
sjlee@idomin.com
거창군 웅양면(면장 이덕기)은 9일 통합사례관리 대상 조손가정을 방문해 책상과 의자를 전달했다. 이날 방문한 가정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어렵게 손자를 양육하고 있는 집으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여 학습과 식료품 지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