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주간 경남 SNS 솎아보기]"차기 경남도지사 적합도 1위 김경수 의원" 등

'차기 경남도지사 적합도 1위 김경수 의원' 기사에 의견 엇갈려
'멘탈 갑' 김경수 의원에 누리꾼들 '응원' 이어져

박성훈 기자 psh@idomin.com 입력 : 2017-11-12 13:43:23 일     노출 : 2017-11-12 14:10:00 일

1. SNS 공감 많은 기사

- 11월 7일. “차기 경남도지사 적합도 1위 김경수 의원”

이 가사는 지난 주 idomin.com 기사 전체 조회수에서는 5위를 기록했지만 SNS 공감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2018년 6·1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와 경남도교육감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 결과 김경수(더불어민주당·김해 을) 의원이 17.0%로 가장 적합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른 후보들의 어떨까요? 안상수 창원시장이 10.8%, 박완수(자유한국당·창원 의창) 의원 8.1%, 이주영(자유한국당·창원 마산합포) 의원 5.6%, 공민배 전 창원시장 3.2%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그러나 부동층이 절반을 웃돌아 해당 조사가 지지율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또 최근 바른정당 소속 의원들의 집단 탈당이 지방선거에서 ‘보수층 결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페이스북 사용자 차모 씨는 “당선되시는 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말했고 김모 씨도 “김경수 의원님, 응원합니다”라고 긍정적인 답변을 남겼습니다. 이와 반대되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이모 씨는 “국회의원 임기 끝까지 채우길 바랍니다”라고 말했고 신모 씨는 “국회의원 의석수가 줄어듭니다. 선거 운동을 김경수 의원이 도와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551679_420845_1932.jpg
▲ 김경수 국회의원./경남도민일보DB

2. 경남 SNS 동향

- 박훈 변호사 ‘나는 왜 “연쇄 살인마” 서해순의 변호인 되었는가?’

지난 10일 경찰은 가수 김광석 씨의 부인 서해순 씨에 제기됐던 혐의에 무혐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에 서 씨 변호를 맡은 박훈 변호사는 본격적인 법적 조치에 나설 뜻을 밝혔습니다.

박 변호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상호 기자와 김광복 씨, 그리고 사실 확인 없이 부화뇌동한 국회의원, 각종 언론에 대해 적절한 법적 조치를 다음 주 내로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변호사는 이날 오전 5시 58분경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왜 “연쇄 살인마” 서해순의 변호인 되었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습니다.

내용을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김광복 씨의 무리한 주장을 이상호 기자가 아무런 검증 없이 나팔을 불면서 서해순 씨를 연쇄 살인범으로 몬 것이 이 사건의 본질”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더 황당한 것은 저작권과 상속 재산에 대한 것입니다. 이상호 기자와 김광복 씨는 20년 동안 김광석 씨가 아버지 김수영 씨에게 양도한 저작권을 서해순 씨가 강탈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며 “그러나 이것은 이미 2008년 6월 대법원의 민사소송 2건, 형사소송 1건을 통해 확실하게 정리됩니다. 김광석 씨는 아버지에게 양도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사정을 알게 된 저는 서해순 씨가 누구인가를 보게 된 것입니다. 그는 권력도 뭣도 없는 일개의 평범한 사람입니다”며 “그런 서 씨를 김광석 살해, 김서연 살해를 한 사람으로 매도되는 것에 강한 반발심이 일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글은 324명이 공감을 했으며 38회나 공유됐습니다. 한모 씨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고 댓글을 남겼고 류모 씨도 “쉽지 않은 길. 그래도 응원합니다”며 박훈 변호사를 응원했습니다.

123.jpg
▲ 박훈 변호사 페이스북 게시물 캡쳐.

3. SNS 이슈 영상

- 11월 5일. '멘탈 갑' 김경수 의원이 도저히 답할 수 없었던 질문은? 김경수 보살설

지난 4일 진주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서 김경수 국회의원 초청 강연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참가자들은 강연이 끝난 후 김경수 의원에게 온갖 질문을 쏟아냈습니다.

농업개혁, 이명박 전 대통령 비리 의혹, 진주방송통신대학 낙후 시설 등 김 의원 입장에서는 답하기 어려운 질문도 상당 수 있었지만 성실히 답변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정신 혁명’, ‘뇌파 조작설’ 같은 문제에 대해서는 분명한 답을 할 수 없었습니다.

이 영상에 김 의원을 응원하는 댓글이 잇따랐는데요. 유튜브 닉네임 선미C 님은 “질문 수준 진짜 어이가 없다ㅋㅋㅋ”라고 말했고 brown bobby 님은 “다음 대선에서 봅시다. 다른 사람들은 못 믿겠고 김경수는 믿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딴지일보 닉네임 에휴휴휴 님은 "군사위성 뇌파 조작설 말한 분은 본인 뇌파나 검사 해봐야 할 것 같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http://www.idom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훈 기자

    • 박성훈 기자
  • 안녕하십니까 출판미디어국 박성훈 기자입니다. 취재, 인터넷·SNS 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